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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에 타격을 입으면서 멈췄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9일(현지시간)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0%로 정체됐다고 잠정 추정했다.

 

이는 0.1% 성장세를 예측했던 전문가들의 추정치보다 아래다. 1분기 성장률이 0.8%로 확정 집계된 데 비해 성장세가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물가 급등, 공급망 애로 등으로 인한 타격이 컸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하반기 글로벌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당장 미국 경제는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0.2% 역성장하면서 기술적 경기침체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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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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