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새해 전야 행사에 3년 연속 참여한다. E-GMP 기반 첫 전용 전기차 ‘EV6’와 현지 볼륨 모델인 ‘텔루라이드’를 행사 전면에 내세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21일(현지시간) 타임스퀘어 얼라이언스와 공동 주최자로 최근 세계적인 연말 행사가 개최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2023 숫자 전광판’을 설치했다. 

 

‘2023 전광판’은 599개의 LED 전구로 구성된 2.13m 크기로 만들어졌다. 테두리에는 기아의 신규 로고가 삽입됐다. 전광판은 ‘텔루라이드 X-프로’와 함께 미국을 횡단해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텔루라이드는 ‘2023 전광판’을 견인해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에서 출발, 약 5150km의 여정을 따라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특히 기아는 타임스퀘어 행사를 통해 EV6와 2023년형 ‘텔루라이드 X-프로’의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타임스퀘어 도로 위에 EV6를 전시하고 전광판을 통해 광고도 송출할 방침이다. 10억 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카운트다운을 지켜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가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행사에서는 4세대 쏘렌토를, 지난해의 경우 EV6를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본보 2020년 12월 30일 참고 기아차,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 행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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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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