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29포인트(0.42%) 하락한 3만3966.35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33포인트(0.61%) 내린 3995.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93포인트(0.76%) 빠진 1만1170.89로 집계됐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최종 금리를 5.1%까지 높일 것이라는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국증시는 금리 발표 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연준의 발표 이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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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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