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영국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가 자사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Smirnoff)와 함께 책임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알코올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겠다는 계획이다. 디아지오는 28일 스미노프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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