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매체, “이강인, 마요르카서 중요 역할”
월드컵 선전이 해외 구단 관심 불러일으켜

2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대표팀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2.12.02 [카타르=박형기기자]

스페인 마요르카가 이강인 선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해외 여러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정했다.
이강인(21·마요르카)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3인방중 한명이다. 김민재(26·이탈리아 나폴리), 조규성(24·전북) 도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해외 각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마요르카 지역 매체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마요르카팀이 겨울에 이강인을 내줄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1년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거의 포함하지 않았지만, 막판 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이강인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라며 월드컵에서 이강인의 활약을 평가했다. 특히 우루과이·가나·브라질전에서 특히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와 2025년 6월 말까지 계약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요르카 구단은 이강인이 팀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당장 겨울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외 다수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스페인 외 다른 국가 진출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와 바이아웃 계약을 맺었고 원하는 팀은 약 233억원을 내면 그를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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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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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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