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위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미국의 마이크론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내년에도 반도체 수요위축이 지속되는 ‘혹한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해서다. 올해 3분기 D램 업체들의 글로벌 매출이 전 분기에 비해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는 등 반도체 불황의 골은 깊어지는 분위기다.16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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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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