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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24,000달러를 넘는 안도랠리를 펼치며 6주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전달에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나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지만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하고, 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폭을 낮출 수도 있다”는 발언이 비트코인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 30일 오후 8시 1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3,82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23,481.17달러, 최고 24,175.8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비트코인 랠리가 앞으로 이틀 동안 지속된다면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면 20% 이상의 상승으로 7월을 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이달 들어 6.7%가량 올랐고, S&P500지수는 9.1%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12.4% 상승했다. 3대 지수의 이달 상승률은 202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및 주식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향후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다”면서, 파생 상품 플랫폼 비트멕스(BitMEX)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를 인용 “연준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완화적인 통화 정책과 보다 중립적인 금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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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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