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eBooks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전자 VS본부가 첫 흑자 달성에 성공, 전장기업으로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입증한 데 이어 추가 성장을 예고했다. 수요 둔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겹악재를 맞닥뜨린 가전과 TV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기반의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source 글 내비게이션 고팍스, 스테이블 코인 'USDC' 신규 상장 영국, 사유재산법에 가상자산 항목 신설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