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TV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이마트가 13일 밝혔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TV 매출은 직전 일주일 대비 313%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는 카타르 월드컵 특수로 대형 TV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2020년 전체 TV 매출 대비 65인치 이상 제품의 비중이 68.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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