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네시아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몰려온다. 인도네시아가 한국과 에너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가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는 30억 달러(약 4조원)를 투자, 선단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한다. 페르…source 글 내비게이션 바이낸스, 비트코인 보유를 위한 준비금 증명 시스템 공개, 추가 자산 출시 예정 FTX의 실패: '이타적' 의도의 사악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