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경기 종료 휘슬이 불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2022.11.22 [도하=박형기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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