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애플 스티브잡스에 영감을 줬던 본다이 해변에서 남녀 2500명이 옷을 모두 벗고 누웠다.26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동이 트기 전 본다이 해변에 모인 자원봉사자 2500여명이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이들은 누드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지시에 따라 1시간 넘게 드러눕고 손을 드는 등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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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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