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혼다가 회사 미래를 책임질 구원투수로 전고체 배터리를 낙점했다. 전고체 배터리를 앞세워 전기차뿐 아니라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23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베 토시히로 혼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
source

By ppln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