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2028년 3월31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한다 /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2028년 3월31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한다 /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화장품·향수 매장 사업권을 4년 연장해 2028년 3월31일까지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2014년부터 창이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창이공항그룹(CAG)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면세점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팬데믹에 2024년 3월까지 운영 기간을 18개월 연장했으며, 이번에 사업권을 추가로 4년 연장해 2028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장된 사업권의 범위는 창이공항의 4개 터미널에 걸친 총 22개 매장으로 규모가 약 7,700㎡ (약 2,330평)에 달한다. 현재 운영 중인 130여개의 뷰티 브랜드 외에 추가로 20여개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과도 팝업 매장을 오픈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이공항의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샵창이’에서 옴니채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신라면제점은 창이공항그룹이 주최한 ‘2022 원 창이 앱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