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항공은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유선예약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하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취소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항공권 취소와 함께 일괄 취소만 할 수 있다.

 

국내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3세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필리핀, 사이판, 베트남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 베트남, 사이판 노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만 12세 이상은 제주항공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중국 자무스, 스자좡 노선은 해당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 구비서류 등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어린이 안심케어 서비스 운임은 소아 항공 운임에 편도 기준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기존 수속 카운터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담당 직원이 동반하는 서비스에 어린이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기내 우선 탑승 ▲앞좌석 우선 배정 ▲우선 수하물 ▲어린이 전용 기내식(국제선만 가능) ▲제주항공 기획 상품 제공 ▲기내 승무원의 엽서 서비스 등이다.

 

12월15일까지 해당 서비스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일 기준 내년 3월30일까지 혼자 탑승하는 어린이 항공권 예약 및 안심 케어 서비스 신청시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 운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혼자 항공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를 혼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어린이 승객을 살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라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