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12월5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 진에어
진에어가 12월5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 진에어


진에어가 12월5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열린 취항식에는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탑승객에게는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와 공항철도 편도 교환권 등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 첫 운항편인 LJ737은 99%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이번 취항을 통해 인천, 대구와 더불어 부산까지 총 3개의 타이완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주7회 운항하며,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탑승객에게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를 제공한다. 운항 스케줄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출발해 타오위안공항에 오후 3시45분 도착하고, 귀국편은 타오위안공항에서 오후 5시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7시55분에 도착한다. 부산에서 타이베이까지는 약 2시간에서 2시간30분 가량 소요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타이완 여행객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타이완에서 출발하는 방한 관광객도 늘어나는 만큼 안전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2023년 동계 시즌부터 부산발 신규취항과 재운항을 단행하며 국제선을 확대했다. 현재 부산에서는 타이완 노선과 일본, 괌, 동남아 지역을 잇는 다양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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