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024년 경영계획 선포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우종웅 대표이사와 유인태 사장, 우준열 부사장을 비롯한 총 5개 본부 임직원과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등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경제전망 및 시장 환경을 분석 등을 토대로 2024년도 경영전략과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지난 8일 모두투어가 본부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경제전망 및 시장 환경을 분석 등을 토대로 2024년도 경영전략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모두투어 
지난 8일 모두투어가 본부 임직원과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경제전망 및 시장 환경을 분석 등을 토대로 2024년도 경영전략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모두투어 


이날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은 올 한해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국제적 갈등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대외적인 경제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엔데믹으로 여행시장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시장의 트랜드와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조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상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판매 채널 개발 및 판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여행 시장 내 점유율을 늘려 나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현재 470여 개 운영 중인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을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최근 LG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SHOP IN SHOP’ 등과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이어가고 노사 동반성장 및 지속 가능한 여행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모두투어 우준열 부사장은 “여행업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충격에 깨지지 않고,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모두투어의 경영전략과 비전은 고객에게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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