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항공(Saudia)이 2023년 혁신적인 리브랜딩과 획기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경영 및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사우디아항공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수를 증가시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사회, 문화 다각화를 위한 ‘비전 2030’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하지(Hajj) 기간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여행객 외에도 서울‧베이징-리야드 노선을 이용해 베이징, 광저우,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등 7개 도시에서 많은 여행객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지난해 3월에는 연료 효율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B787 드림라이너를 49대 주문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우디아항공의 최신식 항공기는 140대로 늘어났다.


지난 9월 말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리버리(livery)를 공개해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험에 중점을 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또 ‘사우디아(Saudia)’라는 가상 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각종 거래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항공편 구매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야드항공과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2030년까지 3억3,000만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양사는 코드셰어 항공편을 운영하고, 강화된 연결성 제공, 충성 고객 혜택 제공과 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우디아항공은 올해 APAC 지역 등으로 글로벌 노선 네트워크 확장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세계의 연결성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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