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8일 OTA 플랫폼 '오마이트립'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 화면캡처
지난해 12월28일 OTA 플랫폼 ‘오마이트립’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 화면캡처


오마이호텔이 호텔, 항공, 액티비티, 랜터카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OTA 플랫폼 ‘오마이트립’을 선보였다.


오마이호텔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베트남에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 수배력을 바탕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번에’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오마이트립을 오픈했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호텔, 입장권, 에어텔 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자체 공급뿐만 아니라 여행사와도 협업해 현지 여행상품을 공급받아 토종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지역은 일본, 베트남, 대만 등 한국인 여행객 수요가 높은 근거리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마이트립 관계자는 “여행상품 공급업체를 넓히기 위해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라며 “해외지사마다 있는 영업담당자가 지속적인 상품 발굴에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1분기 내로 상품 수를 늘리고, 사이트 안정화를 거쳐 아웃바운드 성수기에 맞춰 인지도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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