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이 외국인 대상의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 클룩 
클룩이 외국인 대상의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 클룩 


클룩(Klook)이 외국인 대상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클룩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서 방한 관광객들이 복잡한 절차 및 제한된 언어와 결제 수단 등의 불편함 없이 손쉽게 전국 고속버스 승차권을 실시간 예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속버스 티켓은 클룩 앱과 홈페이지의 교통 카테고리에서 ‘버스’ 및 ‘한국 고속버스’를 선택하면 전국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 시간표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매표소에 줄을 설 필요 없이 QR 코드로 바로 탑승하면 된다.


클룩은 폭넓은 글로벌 회원 풀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고속버스 이용 증대 및 외국인의 한국여행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클룩을 이용해 한국을 찾는 방한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작년 클룩의 인바운드 매출은 2019년 대비 60%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외국인 여행객들도 한국 관광의 주요 교통수단인 고속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된 만큼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많이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 해도 클룩은 전 세계적인 회원 풀과 트래블테크 역량을 활용해 한국 관광 활성화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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