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노선도 다양하다 / 픽사베이
            항공사들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노선도 다양하다 / 픽사베이


항공사들이 특가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노선이 다양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 볼 만하다.


에어부산은 올해 첫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월19일까지 국제선 21개(부산발 14개, 인천발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0% 할인해 준다. 부산-후쿠오카‧타이베이‧다낭‧방콕 인천-후쿠오카‧도쿄‧방콕 등이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2월1일부터 3월30일까지다. 하계 스케줄이 오픈되는 1월 말에는 국내 및 국제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메가 얼리버드’를 진행하고 있다. 18일까지 노선별로 순차 오픈하며,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 4개(김포‧대구-제주 등)와 국제선 26개(일본, 호주, 대양주, 동남아, 홍콩, 몽골) 노선이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여행객을 위한 할인 코드도 제공한다. 할인 코드 ‘메가얼리버드’를 적용하면 편도 노선별로 5~15% 추가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3월31일부터 10월26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각 사 제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각 사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22일까지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단거리와 장거리 노선의 일정을 나눠서 진행한다. 1월22~28일까지는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와 방콕이 대상이며, 1월29일~2월4일까지는 장거리 노선인 LA, 뉴욕, 호놀룰루 노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거리 노선의 탑승 기간은 3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 장거리 노선은 1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단 호놀룰루 노선은 운행이 종료되는 3월4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외항사들도 나섰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새해맞이 특가를 출시했다. 인천-브루나이 직항을 포함, 브루나이를 경유하는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수라바야 등 8개 노선의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발권 기간은 1월16일부터 22일까지, 탑승 기간은 2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은 주간 항공권 프로모션을 2월10일까지 연장한다. 매주 수, 목, 금요일 진행되는 주간 프로모션으로 전 노선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2024년 12월31일(공휴일 및 성수기 제외)이다. 말레이시아항공도 오는 22일까지 ‘뉴 이어 세일(New Year Sale)’ 특가를 진행한다. 쿠알라룸푸르, 발리, 퍼스, 페낭, 랑카위 등이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중국남방항공은 2월15일까지 인천-유럽 노선(프랑크푸르트, 로마, 암스테르담 등)을 할인 판매하며, 중화항공은 2월29일까지 부산-타이베이 노선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산동항공 또한 인천-칭다오 노선 특가 항공권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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