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박스가 부산 거점의 여행기업 (주)투어폰과 지난 16일 효율적인 여행상품 유통구조 구축을 위한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트립박스 
트립박스가 부산 거점의 여행기업 (주)투어폰과 지난 16일 효율적인 여행상품 유통구조 구축을 위한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트립박스 


트립박스가 부산 거점의 여행기업 투어폰과 업무협약을 맺고 효율적인 여행상품 유통구조 구축을 위한 IT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트립박스는 지난 16일 투어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거점 중견 여행기업의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효과적인 여행상품 유통구조 구축을 위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게 목적이다. 투어폰은 부산을 기점으로 경남·경북·전남 지역의 파트너들과 여행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출발 에어부산 전 노선 항공권과 국내외 패키지 상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중견 여행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트립박스는 투어폰에 ERP 시스템, 웹사이트빌더, B2B 플랫폼 등의 서비스와 IT 역량을 지원한다. 특히 ERP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에어부산 전용 PNR 자동변환 및 파싱, DSR매핑, 항공시리즈 블록배정, 여행자보험 턴키 가입관리, 로그인 계정 별 메뉴 설정 등의 기능을 신설해 투어폰의 주력 판매 상품인 에어부산 항공권과 패키지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트립박스 이승 대표는 “ERP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전용 웹사이트 지원 등을 통해 투어폰의 자체 개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고, 트립박스도 지방에 거점을 둔 중견 여행사들의 요구사항과 업무 형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에 지역별로 거점을 두고 있는 많은 중소 여행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에게 보다 유익한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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