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여행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100년 이상의 역사, 풍부한 현지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유럽 글로벌 랜드사(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쿠오니 툼라레가 그룹투어 인솔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스(Partners)’를 출시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스는 항상 투어 일정표에 의존해야 하는 여행 인솔자의 편의를 고려하고 그룹투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은 전 일정표뿐만 아니라 각 관광명소에서 필요한 온라인 바우처를 담고 있으며,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일정과 관련된 다양한 연락처와 숙소 목록, 메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24시간 전화 연결, 메모, 지도, 항공편 추적 등의 다양한 기능까지 더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다. 따라서 여행 인솔자들은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종이 일정표 휴대의 번거로움에서 해방되고 그만큼 여행객에게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여행 인솔자들은 언제나 최신 투어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데, 또 다른 장점으로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파트너스를 통해 여행 인솔자는 전문 지식을 갖춘 여행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화 지원은 연중무휴로 제공된다. 채팅과 같은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통해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쿠오니 툼라레 금영철 한국지사장은 “쿠오니 그룹은 미래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부문에 지속적으로 기술 투자를 진행해 2022년부터 ‘종이 확정서’를 대체할 수 있는 ‘인솔자용 일정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 90%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며 전문성과 기능성에 모두 만족스런 피드백을 받고 있다. 향후 AI를 통한 투어 확정 가능성 예측 시스템과 같은 그룹 투어에서 지속적인 친환경적인 업무 디지털화를 실현해 ‘Global No.1 DMC’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출시된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은 인솔자들의 실제 사용 후기 및 설문을 통해 업데이트를 거듭했고, 현재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인솔자 95% 이상은 해당 서비스를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은 쿠오니 툼라레를 통해 예약한 모든 여행사에 제공되며, 배정된 모든 투어는 최대 30일까지 둘러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쿠오니 툼라레 한국지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트너스’ 애플리케이션 주요 기능 


■ 일정확인

배정된 모든 투어의 일정을 확인하고, 종료 된 투어도 최대 30일까지 둘러보기가 가능하다. 진행 중인 투어는 자동으로 해당 요일 및 해당 시간대로 이동된다.


■ 서비스 카드

서비스는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구분해 서비스 카드를 관리할 수 있다.


■ 필터

서비스 유형별로 필터링하거나 여정 상단에 있는 요일 선택 기능을 사용하여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빠른 링크

간편한 전화연결 및 지도, 바우처를 이용해 해당 서비스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정보로 이동이 가능함과 동시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서비스 세부 정보

공급 업체 연락처, 메뉴, 객실목록, 드라이버 및 차량 세부 정보, 목적지, 메모 등을 포함해 각 서비스의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 개인 메모

메모는 ‘내 메모’ 섹션과 각 서비스 카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메모는 사용자만 볼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에게는 공유되지 않는다. 투어 종료 후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리=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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