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ONDA)가 대만 스마트호텔 그룹의 호텔을 한국 시장에 직접 유통한다 / 온다
온다(ONDA)가 대만 스마트호텔 그룹의 호텔을 한국 시장에 직접 유통한다. (왼쪽부터) 뚠치엔인터내셔널 우빙팅 CEO, 온다 오현석 대표 / 온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온다(ONDA)가 대만 스마트호텔 그룹의 호텔을 한국 시장에 직접 유통한다.


온다는 1월25일 대만 스마트호텔 그룹 뚠치엔의 호텔 객실을 국내 호텔 판매 채널에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뚠치엔 그룹은 대만에 9개 브랜드, 53개 호텔, 4,000여 객실을 운영하는 대형 호텔 체인이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족 친화 리조트, 비즈니스 호텔, 디자인 호텔, 국제관광 호텔 등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뚠치엔에 따르면 2023년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55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에서 6.9%를 차지했다. 현지에서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올해 50% 이상 성장해 전체 관광객 중 10.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온다는 증가하는 한국의 대만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객실을 공급한다.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뚠치엔 호텔의 편리한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뚠치엔인터내셔널 우빙팅 CEO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에서의 우수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다 오현석 대표는 “한국인의 편의 증진과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글로벌 시장의 우수한 호텔과 숙박시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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