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월31일부터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미국 ‧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월31일부터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미국 ‧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해외 지역으로 확장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월31일부터 국내 등록 법인만을 대상으로 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미국 ‧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마련된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해외 등록 법인이 가입하면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항공권과 항공권 할인 등 지역 맞춤형 보너스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이용시 전용 수속 카운터,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을 기념해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외 등록 법인이 3월31일까지 국가별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임직원에게는 항공권·유료좌석·추가 수하물 요금 할인 쿠폰을 ▲법인에게는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에 이어 해외의 많은 기업이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통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해외 지역으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월22일 IBK기업은행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3월31일까지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신규 가입하면 임직원에게 항공권·유료좌석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만 마일 ▲신세계 3만원 모바일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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