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여행 기업 부킹닷컴이 봄의 상징이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벚꽃 명소 5곳을 소개했다.


부킹닷컴이 벚꽃 여행지 5곳을 꼽았다. 사진은 벚꽃 풍경 / 여행신문 CB 
부킹닷컴이 벚꽃 여행지 5곳을 꼽았다. 사진은 벚꽃 풍경 / 여행신문 CB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는 마루야마 공원과 나고야 성이다. 교토에 위치한 마루야마 공원은 봄이면 연분홍빛 벚꽃이 공원 전체를 덮어 화려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지는 벚꽃 명소다. 1886년에 조성된 교토시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이 공원은 약 800그루에 달하는 벚나무가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운치가 넘친다. 마루아먀 공원에서 350m 거리에 있는 럭셔리 호텔 소와카에서는 전통적인 교토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마루아먀 공원에서 350m 거리의 럭셔리 호텔 소와카 / 부킹닷컴 
마루아먀 공원에서 350m 거리의 럭셔리 호텔 소와카 / 부킹닷컴 


나고야성에서 1.7km 거리 위치한 더 타워 호텔 나고야 / 부킹닷컴 
나고야성에서 1.7km 거리 위치한 더 타워 호텔 나고야 / 부킹닷컴 


1610년에 건축된 나고야 성은 나고야를 대표하는 벚꽃 성지로, 약 1,000그루의 수양벚나무와 왕벚나무가 성을 둘러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나고야 성을 둘러싸고 있는 메이조 공원은 길을 따라 벚나무가 길게 줄지어 있어 봄이 오면 산책을 하며 벚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나고야성에서 1.7km 거리 위치한 더 타워 호텔 나고야는 스파 및 피트니스 등 웰빙 시설이 잘 구비돼 있다.


구족문화촌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자리한 요 센 징 리조트 / 부킹닷컴 
구족문화촌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자리한 요 센 징 리조트 / 부킹닷컴 


대만 난터우의 구족문화촌(Formosan Aboriginal Culture Village)은 대만의 3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5,000그루가 넘는 벚꽃나무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일본 외 지역들 중 유일하게 일본이 국가 인증한 벚꽃 명소로 매년 상춘객들로 문정성시를 이룬다. 요 센 징 리조트는 구족문화촌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자리한 아늑한 숙소다. 


서울도 벚꽃이 아름다운 명소가 여럿이다. 그중 남산공원은 벚꽃 시즌이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벚꽃길이 유명하다. 가볍게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남산 둘레길은 교육과학원에서 국립중앙극장까지 약 3.3km 길이의 ‘북측 순환산책로’와 국립극장에서 남산 도서관까지의 ‘남측 순환산책로’로 나뉜다. 남산 케이블카에서 180m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더 힐은 명동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산 케이블카에서 180m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더 힐 / 부킹닷컴 
남산 케이블카에서 180m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더 힐 / 부킹닷컴 


서울숲 스테이는 서울숲 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 부킹닷컴 
서울숲 스테이는 서울숲 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 부킹닷컴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은 벚꽃이 피면 선분홍빛 세상으로 변하며 사랑스러운 봄을 느낄 수 있다.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드넓은 공원에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며 꽃구경을 하는 것은 필수다. 서울숲 입구부터 꽃사슴 방사장까지 끝없이 펼쳐진 벚꽃행렬은 마치 선분홍빛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서울숲 스테이는 서울숲 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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