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호텔닷비즈가 2월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 여행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 송요셉 기자
오마이호텔닷비즈가 2월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 여행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 송요셉 기자


오마이호텔앤코가 2월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B2B 호텔예약플랫폼 오마이호텔닷비즈를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 호텔 예약 플랫폼인 오마이호텔닷비즈의 시스템적 강점과 혜택을 접했다. 오마이호텔닷비즈는 자체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오마이 SaaS, 판매채널관리시스템(CMS), B2B 웹사이트, B2B OTA 기능이 탑재된 오마이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마이 SaaS는 오마이호텔닷비즈가 보유한 3,700여개 이상의 직계약 호텔을 ‘싱글 API‘ 콘셉트로 고객사와 호텔 사이에서 계약을 돕는다. 고객사는 오마이호텔닷비즈 사이트에서 호텔 상품을 선택하면, CMS를 통해 직접 계약 및 결제를 지원해 거래할 수 있다. 서비스는 5월 중 1차 오픈할 예정이다. 또 오마이호텔과 오마이트립의 실시간 예약 트렌드를 B2B 상품 수급에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마이호텔 이미순 대표는 "API2로 넘어가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3월 중 끝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오마이호텔 이미순 대표는 “API2로 넘어가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3월 중 끝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오마이호텔 이미순 대표는 “CMS와 B2B 웹사이트를 접목한 API 콘셉트로 영업을 하고 있고, API2로 넘어가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3월 중 끝낼 예정이다“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다시 도약하고, 코로나 기간 체결한 계약을 중심으로 2024년을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양자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마이호텔은 일본, 베트남, 태국 등에 직계약 호텔 약 3,7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B2B 상품까지 약 80만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주력 판매 지역인 일본은 3·4성급 호텔의 계약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베트남의 경우 오마이호텔 지사가 있는 호찌민을 비롯해 한국인 관광객의 인기 지역인 다낭, 나트랑 지역의 4성급·디럭스급 위주의 호텔과 계약을 맺고 있다.


한편 오마이호텔닷비즈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3월31일까지 계약 시 B2B 회원 특가에서 1% 할인을 추가 제공하고, 일부 지역에 한해 최대 25% 할인 가능한 다이나믹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상품의 숙박 기간은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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