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와 인터파크트리플, 야놀자가 패키지여행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지난 12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패키지여행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가운데)과 인터파크트리플  최휘영 대표이사(왼쪽), 야놀자 배보찬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두투어 
지난 12일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가운데)과 인터파크트리플 최휘영 대표이사(왼쪽), 야놀자 배보찬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두투어 


이번 업무협약은 모두투어의 패키지여행 상품 기획·운영의 전문성과 인터파크트리플, 야놀자의 플랫폼 역량을 통한 각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해 기본적인 패키지여행을 개발하는 여행사업부 조직을 축소한 대신 테마여행 쪽에 힘을 싣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터파크트리플과 야놀자는 모두투어의 패키지여행 상품을 확보하고, 모두투어는 판매 채널을 확대해 각각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 인터파크트리플 최휘영 대표이사, 야놀자 배보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의 각 대표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보다 나은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지난 12일 이데일리는 야놀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모두투어 주식 4.5%를 확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두투어는 “자사주 5% 이상 취득시에만 공시하고 그외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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