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6일까지 청명절 휴무를 앞두고 청명절 휴가 상품 예약률이 작년 동기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사진은 중국 저장성 신선거 / 여행신문 CB
4월4~6일까지 청명절 휴무를 앞두고 청명절 휴가 상품 예약률이 작년 동기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사진은 중국 저장성 신선거 / 여행신문 CB


중국 청명절 연휴(4월4일~6일)를 앞두고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중국인의 청명절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근교와 단거리 여행지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봄 여행 예약률도 증가했다. 연휴가 작년보다 하루 많은 만큼 봄맞이 여행이 열풍을 보일 전망이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청명절 휴가 상품 예약률이 작년 동기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다. 그중 관광지 입장권 판매율은 5배 증가하며 청명절 여행에 대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27~40세가 전체 예약의 50% 이상을 차지했으며, 미성년자 비율이 3월 대비 반등해 가족 나들이 수요가 많음을 시사했다. 3선 이하 도시가 청명절 동안 인기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씨트립은 윈난성 망시, 저장성 저우산시, 지린성 옌지시, 장시성 상라오시 등 작은 규모를 가진 공항들로 향하는 발걸음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기 여행테마는 봄꽃 구경이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꽃구경’이 인기 검색어를 차지했다. 3월부터 꽃구경 명소로 꼽히는 지역들의 1일 평균 예약량은 전월대비 2배 증가했다. 구이저우성 안순시의 예약량은 전년동기대비 40%, 윈난성 뤄핑은 156% 증가하는 등 꽃 여행지들의 선호가 높았다. 더불어 3, 4월 일본여행 수요가 2월 대비 360% 급증하며 해외 인기 봄꽃 여행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소후 3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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