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호시노리조트 비카 한 중국사무소대표, 신야 이시카와(Shinya Ishikawa) 도호쿠지역마케팅이사, 타다히코 에하라(Tadahiko Ehara) 도호쿠지역세일즈&마케팅, 왕 치아오(Wang Qiao) 도호쿠지역인바운드세일즈매니저, 허윤주 한국사무소 대표 / 송요셉 기자
왼쪽부터 호시노리조트 비카 한 중국사무소대표, 신야 이시카와(Shinya Ishikawa) 도호쿠지역마케팅이사, 타다히코 에하라(Tadahiko Ehara) 도호쿠지역세일즈&마케팅, 왕 치아오(Wang Qiao) 도호쿠지역인바운드세일즈매니저, 허윤주 한국사무소 대표 / 송요셉 기자


한국인 여행객들의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호시노리조트가 아오모리 알리기에 나섰다. 아오모리가 속한 도호쿠 지방 호시노리조트 담당자들이 3월22일 한국을 찾았다.


호시노리조트 도호쿠는 ▲호시노 아오모리야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 계류 호텔을 비롯해 6월20일 도쿄 디즈니랜드 인근에 오픈하는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를 관리한다. 아오모리는 지난 1월부터 대한항공이 주3회(화·목·토요일) 스케줄로 직항편을 운항하기 시작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호시노 아오모리야에서는 일본의 축제 분위기를 365일 즐길 수 있다. 도호쿠 지방 3대 축제로 꼽히는 네부타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일 저녁 운영하고, 네부타 등불 장인이 제작한 전통적인 작품도 리조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5개 온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겨울에는 온천욕을 즐기며 네부타 축제를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오이라세 계류 호텔은 일본 유일의 국립공원 내 리조트여서 자연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폭포와 이끼를 중심으로 사계절 색다른 자연을 보여주고, 노란빛을 띄는 단풍잎이 신비로움을 더한다. 또 아오모리 특산품인 사과를 콘셉트로 한 링고 키친을 비롯해 야외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시는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식사 코스를 진행하는 레스토랑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호시노리조트 신야 이시카와(Shinya Ishikawa) 도호쿠 지역 마케팅 이사는 “한국 시장을 더 파악하고, 아오모리로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호시노리조트 신야 이시카와(Shinya Ishikawa) 도호쿠 지역 마케팅 이사는 “한국 시장을 더 파악하고, 아오모리로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 시설도 생긴다. 호시노리조트 1955 도쿄 베이는 최초로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생긴 1955년을 세계관으로 치바현 마이하마 신우리야스 지역에 6월20일 오픈한다. ‘OLDIES GOODIES’를 콘셉트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테마파크 이용 고객 편의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체크인·아웃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2nd Room’을 운영해 24시간 자유롭게 휴식과 식사, 환복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레스토랑도 아침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해 조식부터 늦은 저녁식사까지 테마파크 방문 전후에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24시간 영업 편의점도 운영한다.


호시노리조트 신야 이시카와(Shinya Ishikawa) 도호쿠 지역 마케팅 이사는 “호시노리조트는 중국과 한국 시장에 관심이 높고,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자 한다”라며 “한국 시장을 더 파악하고, 더 많은 한국인이 아오모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시노리조트 도호쿠 지역에 대한 여행사 세일즈콜과 예약 문의는 호시노리조트 한국사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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