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서일본철도가 3월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JR서일본지역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 송요셉 기자
JR서일본철도가 3월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JR서일본지역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 송요셉 기자


JR서일본철도가 ‘JR서일본지역 상품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소식과 마케팅 계획을 전했다.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 시미즈 유이치(Shimizu Yuichi) 소장은 "JR서일본 상품설명회가 더 넓은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 시미즈 유이치(Shimizu Yuichi) 소장은 “JR서일본 상품설명회가 더 넓은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요셉 기자


3월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국내 여행업계 30여개사 및 히로시마, 돗토리, 야마구치현 등 서일본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 시미즈 유이치(Shimizu Yuichi) 소장은 “일본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서 벗어난 지방 유객에 노력하고, 2025년까지 지방 평균 체류기간 2박을 목표로 한다”라며 “항공 직항편 연결을 점과 점의 연결이라고 본다면, 오늘 소개될 일본 현지의 교통편은 선과 면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설명회 막을 열었다.


간사이, 주고쿠, 호쿠리쿠 지역을 연결하는 JR서일본은 다양한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호쿠리쿠 신칸센은 가나자와까지 운행했지만 3월16일 가나자와-쓰루가 구간이 개통됐다. 이어 오사카역 인근에 쇼핑센터 ‘우메키타 그린플레이스’와 ‘이노게이트 오사카’, 대형 복합시설 ‘JP타워 오사카’ 등이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가을에 열리는 오카야마현 예술 축제, 그리고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관람과 연계된 교통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4월 중순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를 비롯해 야쿠모 신형 차량, 증기기관차 등 여러 관광열차가 운행을 개시 또는 재개한다. 일부 노선에서는 야간 운행을 위한 차량 편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사 대절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JR서일본 마케팅본부 우노 켄지(Uno Kenji) 부장은 "JR 패스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였다"라고 설명했다 / 송요셉 기자
JR서일본 마케팅본부 우노 켄지(Uno Kenji) 부장은 “JR 패스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였다”라고 설명했다 / 송요셉 기자


한편, 이중가격제 논란에도 입을 열었다. JR서일본 마케팅본부 우노 켄지(Uno Kenji) 부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 중인 JR패스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외국인 차별의 의도는 없다”라며 “외국인들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일반 교통카드도 JR 6개사 이용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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