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6분(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98.1%에 달했다. 전날의 88.5%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 0.50bp 인상 가능성은 1.9%에 불과했다. 9월 회의에서 0.75bp 인상할 확률은 51.0%, 0.50bp는 48.1%를 각각 기록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수준에서 1.50∼1.75%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한편 이번 주 22~23일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상·하원에서 반기 의회 증언에 나선다.파월 의장이 7월 회의에서도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오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0.5%포인트~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파월 의장이 제시한 0.50%포인트~0.75%포인트 인상 범위에 대해 “매우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범위”라고 말했다.

 

▲ 출처: cme 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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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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