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기자

이승우 선수. 출처=빗썸
이승우 선수. 출처=빗썸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스포츠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승우 선수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출시한다.

이승우 선수는 수윈FC 소속으로, 득점 공동 3위, K리그 이달의 선수 등 여러 기록을 달성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박지성 선수·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해설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두 회사는 이승우NFT를 빗썸메타의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NAEMO WORLD)의 대표 스포츠 프로젝트로 자리 잡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다양한 스포츠 NFT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을 스포츠 NFT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고,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복합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빗썸메타 관계자는 “이승우 NFT 홀더들은 향후 네모월드에서 선수와 직접 미팅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승우 NFT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포츠 팬덤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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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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