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와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개발하기로 한 2.6조원 라오스 푸노이(Phou Ngoy) 수력발전사업 개발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환경 영향과 높은 건설 비용 때문에 댐 사업 개발 승인이 지연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source 글 내비게이션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술적 분석: ETH가 $1,200 돌파에 근접함에 따라 BTC가 $17,000 미만 바이낸스 블랙박스: 준비금 및 부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