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기자



미리보기

  • 디갓 NFT의 일일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최근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 알라메다 리서치 소유의 지갑에서 이상한 온체인 활동이 다수 관찰됐습니다.

  • 비트코인 채굴자 항복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L1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가 급락함에 따라 디파이 프로토콜 TVL 역시 크게 감소했습니다.

  • 올해 아비트럼과 옵티미즘의 EVM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습니다.

 


 

1. 암호화폐(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 디갓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이더리움으로 전환한다는 발표 이후 이 컬렉션의 일일 거래량이 187% 증가했습니다. 평균 가격은 426SOL(솔라나)에서 566SOL로 33% 가량 상승했습니다.

* 참고

– 표: 디갓NFT 평균 가격. 출처=난센

– 솔라나의 대표 NFT 프로젝트인 디갓이 이더리움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공식 발표한 이후 거래량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솔라나 대장 NFT ‘디갓’ 이더리움으로 이사간다‘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난센은 “윳츠(y00ts)NFT는 폴리곤으로의 전환을 발표 후 일일 거래량이 442% 증가했다”며 “평균 가격은 167SOL에서 155SOL로 하락한 후 다시 171SOL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윳츠는 디갓의 자매 프로젝트입니다.

– 이 업체는 “스마트머니(smart money)는 매수·매도를 동시에 하고 있다”며 “매도가 매수보다 약간 더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 NFT 투자자 댄 보로빅은 “디갓은 모든 펀드를 솔라나에 보관함으로써 디갓 민트 펀드의 90%를 잃었다” 등의 이유를 들어 “디갓은 실패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 데이터 저널리스트 마틴 리: 지난 6~7시간 동안 알라메다 지갑에서 많은 (온체인)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 ETH(이더)의 다양한 토큰이 2개의 주요 지갑으로 통합됐습니다.

• ETH와 USDC(USD코인)이 USDT(테더)로 스왑됐습니다.

• 직후 USDT는 ETH로 스왑됐습니다.

• 이후 여러 지갑과 암호화폐 거래소 픽스드플로트(FixedFloat)·체인지나우(Changenow)로 발송됐습니다.

* 참고

– FTX 사태의 주요 원인이었던 알라메다 리서치의 지갑에서 온체인 활동이 목격됐습니다.

– 이 저널리스트는 “거래가 이상하게 느껴진다”며 “자금이 픽스드플로트와 체인지나우로 전송되기 전에 새로운 지갑으로 전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오티즘 캐피탈은 “알라메다 지갑이 현재 별 볼일 없는 코인(shitcoin)을 비트코인으로 교환하고 있다”며 “청산인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짚었습니다.

 

 

* 이어지는 트윗시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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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p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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