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중소기업 전용 금융 지원 플랫폼을 공개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통해 베트남 정부의 금융 포용 정책을 적극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BIDV는 13일 중소기업 전용 금융 지원 플랫폼 ‘SMEasy’를 공식 론칭한다…source 글 내비게이션 파라과이 입법부, 비트코인 채굴 규제 법안 통과 실패 공공 Bitcoin 광부들은 생존을 위해 싸운다